Snap
Snap
2017. 11. 27.
이 길의 끝에는...
이 길의 끝에는... @2017, 가을
Snap
2017. 11. 15.
불국사의 가을..
아직은한참이나 가을인줄 알았는데..가을이 이만큼이나멀어져갔다. @2017, 11
Snap
2017. 8. 24.
꽃길..
꽃길을 걸으며.. @2017, 8
Snap
2017. 7. 25.
배롱나무 꽃..
때론..마음에 흐르는 길이되고..가슴을 울리는 노래가 되고..소리내어 부르지 않아도그냥 그렇게사랑하면 된다는것을.. @2017, 7
Snap
2017. 7. 25.
꽃을 담다..
산사를 보고꽃을 담다 @2017, 7
Snap
2017. 6. 15.
커피 한잔..
커피맛 좋고..분위기 좋고..야경 이쁘고.. 캐논 미러리스 M6 손각대야경.. @2017, 6
Snap
2017. 4. 13.
봄 나들이..
봄 나들이 잠시 나왔답니다~ㅎ @2017, 봄
Snap
2017. 4. 13.
봄날..
봄날입니다~ @2017, 봄
Snap
2017. 4. 1.
기도..
기도.. @2017, 3
Snap
2017. 3. 22.
그리운 봄날..
오랜 기억속에머물러있는 풍경들..눈물겹게 그리운것들이하나 둘이 아니네~ 그립고..보고싶다..내 손을 꼭 잡아주셨던우리 엄니의 모습이..ㅜ @2017, 봄날에..
Snap
2017. 3. 22.
이 계절이 오면..
이 계절이 오면..그리운 것들이 참 많아진다.머릿속에 그 간지러운기억들을 이 계절에어느 가슴한켠에담아둘까.. @2017, 봄
Snap
2017. 3. 22.
지붕위에 봄..
시골마을붉은 양철지붕위에도노랑색 봄이 왔습니다~ @2017, 봄
Snap
2017. 3. 1.
봄 소식..
그녀의 눈 속에는 이미..한가득 봄입니다~ @2017, 봄
Snap
2017. 2. 19.
기억의 저편..
추억할 날이 있다는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가끔은.. 그렇게 눈물나게 그리운 것들이.. @2017, 2
Snap
2017. 2. 19.
홍매화..
꽃은..계절에 맞게 피어야 하는데..햇살의 성화에 못이겨너무 일찍핀 홍매는시리고 시린 밤을 맞으며이렇게 시들었네요~ @2017 통도사
Snap
2017. 1. 26.
봄을 기다리며...
시간이 지나고..또 계절이 바뀌고..그래도..하고 싶은말은늘 같은 말입니다~ 봄이 오겠지요..삭막한 이 계절이 끝나면... @2017, 1
Snap
2017. 1. 26.
작은세상.. 겨울속으로..
작은세상..눈으로 보다.. @2017, 1
Snap
2017. 1. 26.
겨울 이야기..
투명한 겨울을 보다. @2017, 1
Snap
2016. 12. 31.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늘빛/이재철
Snap
2016. 12. 31.
바람이 알려주는 이야기..
바람이 말을할때믿지 않았지요. 그렇게 사는거라고..다들.. 그렇게 사는거라고.. @하늘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