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
Snap
2013. 11. 8.
추억여행..
가을여행.. 추억여행.. 아주 오래된 친구들과 함께 찾은곳.. 2013, 11 남이섬..
Snap
2013. 9. 15.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민족의 명절.. 추석이 몇일 남지가 않았네요~ 예전엔 추석같은 명절을 손꼽아 기다리고 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저뿐 아니라 많은분들이 명절을 두려워 하는것같습니다~ㅎ 특히나 여자분들은 더더욱 그런것같아요~ 어쨌든 그 뜨겁던 여름이 끝나자마자 맞이하는 민족의 대명절..
Snap
2013. 9. 9.
가을이네...
어느새 가을인가보다.. 내 마음은 어느 계절에 머무르는지도 모른채.. 또 다른 계절이.. 이 계절에 난 어느곳에서 뭘 보고 있어야 하는걸까... 2013, 9
Snap
2013. 7. 16.
지나다 담은사진... (스폰샷)
남쪽엔 장마가 오다가 도망을 가 버린건지... 날마다 뜨거운 햇살이 내려옵니다~ 다행스러운건 그래도 바람이 멈추지않아서 좋구요.. 구름도 잠시잠시 쉬어가줘서 좋습니다~ 덕분에.. 저는... 카메라 잠시놓고.. 오며가며 담은 폰샷으로..ㅎ 이제 다시 카메라 열심히 담아야겠지요~ 2013, 7 ..
Snap
2013. 5. 13.
고향 풍경..
내 고향의 풍경들.. 늘상 스치고 지나기만 하다가 이젠.. 소중한 기억들 하나하나 담아두고 싶다~ 어릴적 그 아름다운 추억들과 지금의 기억들이 내 곁에서 멀어지지 않게... 2013, 5 화개..
Snap
2013. 5. 11.
화개 녹차...
제 고향입니다. 우리나라 녹차의 시배지이고.. 야생녹차의 최고인 왕의녹차.. 화개녹차밭입니다~ 지금 한참 녹차수확으로 바쁜계절이기도 하지요 고향가는길에 잠시 차를 세우고 우리 고향분들의 찻잎따는모습을 담았습니다~ 올 봄.. 우리 블로그님들 모두 집안에 화개녹차향이 가득했..
Snap
2013. 5. 2.
홀씨되어...
돌틈 사이로 꽃이 피어납니다. 감당 할 수 없는 마음의 꽃이.. 어쩌면 난 오래도록 이곳에서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계절이 오고 그 계절이 떠나고.. 온전하게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마음의 꽃이필때까지... 2013, 4 서운암..
Snap
2013. 4. 12.
눈 내리는 고향마을의 봄...
붐비는 계절을 피해서 고향마을을 찾았다~ 아들녀석 군입대를 앞두고 할머니께 인사도 드리고 고향냄새도 맡고싶고.. 엄니도 보고싶고~ㅎ 자주가는 곳이지만 갈때마다 다른모습을 보여주는 고향마을... 내 어릴땐 왜 이 화려한 봄날의 기억이 없는건지..ㅎ 화개 십리벚꽃은 눈바람에 다 ..
Snap
2013. 4. 6.
봄날 스케치...
따뜻한 봄날.. 사람들은 봄햇살을 즐기고 있었다~ 어디 사람뿐이랴.. 세상이 환해지고 이쁜날들의 연속인데... 2013, 4 맥도생태공원..
Snap
2013. 3. 18.
매화...
봄은 역시 매화의 계절인가보다... 꽃들의 심장이 뛰고.. 사람들의 가슴도 뛰고.. 이 봄에.. 저는 뭘 해야 할까요~~ㅎ 2013, 3 김해...
Snap
2013. 3. 8.
봄 손님...
어느새 봄이 이만큼이나 왔는지... 세상은 벌써 화사한 봄이었다~ 2013, 3 통도사...
Snap
2013. 3. 8.
홍매화...
봄이 오는날.. 홍매화를 만났다~ 2013, 3 통도사..
Snap
2013. 2. 13.
갈대숲 이야기...
어디선가 바람한점이 지나간다~ 수 많은 사연들을 담은 이야기만 숲속에 남기고.. 겨울이야기.. 봄이오는 이야기.. 이 계절이 이렇게 바쁘게 지나가는것같다~ 난.. 아무것도 한것도 없는데.. 2013, 2 하늘빛..
Snap
2012. 12. 7.
함박눈 오던날...
제가 살고있는 창원에 모처럼 하얀 눈이 내렸습니다~ 남쪽지방엔 한겨울이 다 지나도 눈 한번 구경한번 하기 힘든곳인데.. 올해는 무슨일인지 12월에 하얀세상이 되어버렸네요~ 올 겨울이 많이 추울려나요..ㅎ 어쨌든 참 오랫만에 하얀세상을 맞이했습니다~ 이렇게 올 겨울은 이 눈처럼 ..
Snap
2012. 12. 2.
가을의 기억들....
가을의 기억들... 이렇게 그 짦은 가을이 떠나버렸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가을을 많이도 담고 싶지만.. 세상일들이 그리 여유를 주지는 않는듯하다. 큰 세상.. 작은 시간들.. 어쩌면 분수에 맞지않는건지도 모르지만 눈에담고 렌즈에 담아둔 가을은 먼 훗날 좋은추억이 되고.. 아름다..
Snap
2012. 11. 28.
해질무렵..
초저녁.. 무척이나 싸늘해졌다~ 모처럼 한가한 시간.. 해저문 하늘은 별 볼것도 없고.. 줌인샷으로 몇컷하고.. 바다보며 담배한대피우고...ㅎ 귀가~~ 2012, 11 장천항...
Snap
2012. 11. 25.
아침이 오는 바닷가...
바닷가에 서면 왜 추억이 생각나는걸까~ 아련한 시간들이 나도 모르게 늘 가슴에 담아두었던 것일까... 꿈처럼 아스라한 기억들.. 이곳에 서면 그 기억들이 몸서리치게 파도와함께 쓸려가고.. 때론.. 그 추억들이 이처럼 아프지만 그립기도 하다.. 2012, 11 동해..
Snap
2012. 11. 11.
늦가을의 억새..
이렇게.. 세월이 가는구나... 하루.. 이틀.. 일년.. 그리고............ 2012, 11 하늘빛...
Snap
2012. 11. 5.
추색 반영...
사랑이.. 떠난자리 같은... 아무것도 남지않은듯한 기억... 그리고.. 그대가 떠난자리가 얼마나 큰것인지를... 이 가을속에 묻어버리고 싶다.. 2012, 11 하늘빛....
Snap
2012. 10. 19.
2012 가을앞에서...
초혼 - 장윤정 그립다 생각해도 아득해지는... 보고싶다 고개돌려도 멀어져 가는... 때론.. 숨을 쉴수도없이 아무것도 할 수도없는.. 이 계절 아프도록 그리운이가 있습니다. 이 가을.. 당신은 그런사람입니다. 이 마음을 어쩌면 좋을까요... 2012 가을의 초입에서... 하늘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