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Up
Close Up
2011. 4. 22.
튤립...
이렇게.. 이쁠수가... 2011, 4 임자도...
Close Up
2011. 4. 7.
유채꽃....
분명.. 또 다른 계절이지만 그곳엔 늘 그가 있었다. 변하지 않을것들이 세상에 없다지만 늘.. 그대로의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주는 것들도 세상에는 있다는것을.... . . . 2011, 4월 여좌천...
Close Up
2011. 4. 5.
자목련의 향기.
2011, 4월... Chang Won...
Close Up
2011. 4. 2.
어느새 진달래가....
Close Up
2011. 4. 2.
길가에서 만난 봄...
봄이.. 벌써 이만큼이나... 무심코 스쳐지나던 풍경에 시선이 머물렀다. 어느새.. 이 만큼의 봄의노래가 시작되었다고... 2011, 4월 Chang Won....
Close Up
2011. 3. 27.
매화향기 좋은날에...
Close Up
2011. 3. 24.
봄인가봐요~~~
Close Up
2011. 3. 19.
보고싶었던 홍매화..
Close Up
2011. 3. 19.
노란축제의 시작...
Close Up
2011. 3. 13.
봄의 시작을 알리며....
Close Up
2011. 3. 13.
베란다의 봄
Close Up
2011. 2. 27.
빗소리가 즐겁던날에...
휴일아침.. 밤부터 촉촉하게 내린 봄비가 주절대고 있었다. 창밖세상이 굼금해졌다. 봄 소식이 어디까지 왔는지... 목련도 제법 큰 꽃망울로 맺혀있고 내리는 빗소리도 분명 봄빛이겠지....
Close Up
2010. 10. 17.
가을 야생화....
Close Up
2010. 10. 17.
가을 야생화...
Close Up
2010. 8. 5.
나리꽃...
Close Up
2010. 6. 9.
야생화...
Close Up
2010. 6. 9.
6월의 장미...
Close Up
2010. 5. 30.
금낭화....
Close Up
2010. 5. 30.
엉겅퀴...
Close Up
2010. 5. 30.
작약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