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 won
Chang won
2013. 11. 18.
아름다운 비행...
어디로 가는걸까... 이렇게 바람도 차가운데.. 2013, 11 동판지..
Chang won
2013. 11. 18.
동판지의 아침..
아침이.. 시작되는 동판지.. 수 천년의 신비가 그대로 느껴지는듯한.. 이제.. 이곳도 겨울이 온듯하네~ 2013, 11 동판지..
Chang won
2013. 11. 6.
가을 속으로...
계절이 깊어질수록.. 희미해진 그리움이 또다시.. 심장을 뛰게하네~~ 이 계절이 가기전에 아물어야 할텐데... 2013, 11 Chang Won..
Chang won
2013. 6. 9.
공원 스케치..
공원에는 자연과 사람들의 어울림으로 잠시나마 행복한 세상이었다~ 2013, 6 장미공원..
Chang won
2013. 3. 28.
여좌천 벚꽃...
벚꽃이 만개했다~ 따뜻한 날씨 덕분인지 이렇게나 빨리... 사람들의 맘속에도 이렇게 화사한 봄이 왔어면...^^ 해마다 찍는 진해 여좌천벚꽃.. 이젠 창원사람으로써 의무감으로 찍는느낌이...ㅎ 어쨌든 봄이다~~ 2013, 3 진해 여좌천...
Chang won
2013. 3. 28.
경화역 벚꽃...
허드러지게 피 벚꽃속에.. 사람꽃 반... 벚꽃이 절반... 올 해는 일주일정도 빠르게 벚꽃이 활짝 피었다~~ 아직 진해 군항제를 시작도 안했는데.. 진해 경화역은 완전만개... 2013, 3 진해 경화역...
Chang won
2012. 11. 1.
창원의 가을...
제가 사는 창원에도 가을이 왔습니다~ 도심에 가을도 나름 아름답지요~ 저 길이... 끝이 없이 이어졌다면 참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ㅎ 2012, 시월의 마지막날에... 창원...
Chang won
2012. 10. 16.
하늘을 담은 동판지...
어느계절엔가 누가 나에게 한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하늘을 닮은 사람같다고...ㅎ 그래서 하늘빛의 닉네임이 태어나고.. 이 가을.. 아름다운 하늘을 보면서 그 닉네임을 알려준 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하늘을 품은 동판지의 아침.... 가을은 이렇게 깊숙하게 들어왔는데.. 난 뭘 하고 있는..
Chang won
2012. 5. 31.
창원 장미공원에서...
울집에서 5분거리... 창원 장미공원이 개장을 했다~ 지역 주민으로써... 또 카메라를 들고있는 사람으로써... 이곳을 담아주지 않으면 뭔가 안될것같고.. 미안해 해야할것같고... 책임감도 있는것같고...ㅎ 솔직히 별 다른게 없기에 가고싶진 않았는데 옆지기랑 인사차 잠시 들렀다~ㅎ 근데...
Chang won
2012. 4. 21.
천주산 진달래...
세상이 왜 아름답다고 하는지 가끔은 의문을 품을때도 있습니다. 사람들에겐 가끔 세상은 그런 질문을 던지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런 풍경앞에서면 그 모든것을 잊게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진을 좋아하고 찍고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하늘아래에는... 참 아름다운 세상이..
Chang won
2012. 4. 19.
소소한 봄 풍경...
남쪽의 봄도 이제 끝이 보이는듯하다~ 그 화려했던 봄날의 꽃들도 지고... 녹색의 잎들로 채워만 가네~ 계절은 이렇게 또..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긴채.... 사진을 담아만 두고 정리도못하다가 계절이 떠나려고 하니 이렇게 바쁘게... 계절감각도 없는건지...참~ 시간은 왜 이렇게 잘도 가는것..
Chang won
2012. 4. 19.
드림로드...
봄이 오는길... 아마도 아름다운 봄은 이길을 통해서 오는게 아닐까~ 수 많은 사람들이 봄을 맞으려 참 많이도 붐비는곳... 언제나 그랬지만 이 길에 끝에는 아마도 봄 처녀가 있을듯.... 2012, 4 진해 드림로드...
Chang won
2012. 1. 27.
동판지 소경...
한걸음.. 더 다가서려니 겨울이 피하는것같다. 모처럼.. 아니 참 오랫만에 동판지를 찾았다. 날씨도 풀려서 살얼음이 녹아들고 박무가 낀 공기층은 시야가 좋치는 않았지만 따스함이 있어 좋은하루였다. 2012, 1 창원 동판지...
Chang won
2011. 4. 15.
화사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