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 홀씨되어... hanulvit 2013. 5. 2. 돌틈 사이로꽃이 피어납니다.감당 할 수 없는 마음의 꽃이.. 어쩌면난 오래도록 이곳에서기다릴 수도 있습니다.또 다른 계절이 오고그 계절이 떠나고..온전하게 내가 감당할 수 있는마음의 꽃이필때까지... 2013, 4서운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빛 PHOTO STORY 'Snap'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 풍경.. (0) 2013.05.13 화개 녹차... (0) 2013.05.11 눈 내리는 고향마을의 봄... (0) 2013.04.12 봄날 스케치... (0) 2013.04.06 매화... (0) 2013.03.18 'Snap' 관련글 고향 풍경.. 화개 녹차... 눈 내리는 고향마을의 봄... 봄날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