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왔나보다.
아직은 꽃샘추위가 남은줄 알았는데..
이렇게 붉은 홍매화가 활짝~
모르게 다가온 봄..
겨울이 아직 끝나지 않은줄 알았더니
벌써 따스한 봄날의 빛이
이렇게...
또 하나의 계절이 왔는데
나 혼자만 왜 몰랐을까..
이렇게 가까이 있는줄도 모르고...
따스한 봄빛의 시작..
더 좋은 추억과 아름다운 날들의
추억이 다가오기를...
이 봄날에...
2012, 3
하늘빛...
봄이왔나보다.
아직은 꽃샘추위가 남은줄 알았는데..
이렇게 붉은 홍매화가 활짝~
모르게 다가온 봄..
겨울이 아직 끝나지 않은줄 알았더니
벌써 따스한 봄날의 빛이
이렇게...
또 하나의 계절이 왔는데
나 혼자만 왜 몰랐을까..
이렇게 가까이 있는줄도 모르고...
따스한 봄빛의 시작..
더 좋은 추억과 아름다운 날들의
추억이 다가오기를...
이 봄날에...
2012, 3
하늘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