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 봄바람 편지.. hanulvit 2018. 3. 6. 보고싶다는 건..내눈에서 멀리 있다는 뜻입니다.그립다는 건..미안하다는 말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마른잎새도봄바람에 떨구어 지겠지요.세상은 아프지 않은게아무것도 없는것같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빛 PHOTO STORY 'Snap'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매화.. (0) 2018.03.08 비 오는날.. (0) 2018.03.08 눈 내리는 산사.. (0) 2018.01.10 양식장의 아침.. (0) 2017.12.16 가을 하늘.. (0) 2017.11.29 'Snap' 관련글 홍매화.. 비 오는날.. 눈 내리는 산사.. 양식장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