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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그리운 봄날..





오랜 기억속에
머물러있는 풍경들..
눈물겹게 그리운것들이
하나 둘이 아니네~
 
그립고..
보고싶다..
내 손을 꼭 잡아주셨던
우리 엄니의 모습이..ㅜ
 
 
@2017,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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