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nap

어느 겨울날에..






가끔은..
삼켜야 할 눈물도 있다는 것을..
그리운게 참 많은 계절이다.
아..
이제 겨울인가 보다~


@2016, 12


'Sna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 알려주는 이야기..  (0) 2016.12.31
패턴..  (0) 2016.12.21
눈부신 고백..  (0) 2016.11.27
가을 인사..  (0) 2016.11.19
가을 속으로..  (0) 2016.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