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 떠나간 계절... hanulvit 2014. 12. 22. 가지 못한 길을 꿈꾸기도 하고.. 떠나온 길을 그리워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길은 아쉬웠고.. 어떤 길은 많이 아팠습니다.. 마음이 선택한 길도 있었고.. 운명이 밀어넣은 길도 있었습니다.. 그 길에서 만난 모든 인연에게.. 축복과 안녕을 빌어봅니다.. 2014, 12 하늘빛..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빛 PHOTO STORY 'Snap'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엽서... (0) 2015.01.07 기다림... (0) 2015.01.05 첫눈.. (0) 2014.12.10 낙엽은 지고.. (0) 2014.11.17 이 가을에... (0) 2014.11.04 'Snap' 관련글 겨울 엽서... 기다림... 첫눈.. 낙엽은 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