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한낮엔 어디 무서워서 나갈수도 없고..
남은 휴가..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다대포를 찾았다~
몇일동안 남쪽하늘은 멋진하늘의 연속이더니..
내가 카메라들고 나설려니...
이 하늘이 이렇게 미지근하게 변해버렸다~
찾아온 시간이 아까워서 몇컷 인증샷~
글고..
그기서 반가운 친구진사님도 만나고..ㅎ
조금만 더 아름다운 하늘이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담 기회를 기다리며....ㅎ
2012, 8, 6
다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