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hang won

소소한 봄 풍경...

 

 

 

 

 

 

 

 

 

 

 

 

 

 

 

남쪽의 봄도

이제 끝이 보이는듯하다~

그 화려했던 봄날의 꽃들도 지고...

녹색의 잎들로 채워만 가네~

계절은 이렇게 또..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긴채....

 

사진을 담아만 두고

정리도못하다가 계절이 떠나려고 하니

이렇게 바쁘게...

계절감각도 없는건지...참~

시간은 왜 이렇게

잘도 가는것인지...

 

 

2012, 4

진해 내수면...

'Chang w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원 장미공원에서...  (0) 2012.05.31
천주산 진달래...  (0) 2012.04.21
드림로드...  (0) 2012.04.19
동판지 소경...  (0) 2012.01.27
화사한 봄...  (0) 201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