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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푸른바다..

 

 

 

 

 

 

 

 

조금은

싸늘했던 바닷가..

눈부신 햇살이 바다위에서

꿈꾸듯 뛰어놀던...

그래서..

그 기억들이 더 그리운것일까~

 

 

2012, 4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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