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모르지만
세상은 보이는것만큼 답답한것은
분명 아닌것같은데...
말하지 않아도 지켜지는
사람들의 질서속에...
어쩌면 사람냄새 나는 저곳이 행복할 수도..
2011, 5,18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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