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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Up

길가에서 만난 봄...

 

 

 

 

 

 

 

 

봄이..

벌써 이만큼이나...

무심코 스쳐지나던 풍경에

시선이 머물렀다.

어느새..

이 만큼의 봄의노래가 시작되었다고...

 

2011, 4월

Chang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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