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을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향했다.
쏟아지는 수증기를 감당할 방법이 없어서 모두 비닐로 만든 비옷을 지급받았다.
비옷을 입고 유람선을 타고 폭포가까이 접근을했다....
와... 엄청난 수증기와 쏟아지는 폭포수.......
그냥 잠시 무어라 말할 수없는 풍경속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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